건축 BIM 과 IoT를 활용한 노후건물관리

 

www.youtube.com/watch?v=g0mcoUpkx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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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t을 이용한 건물정보모델링(BIM)과 에너지 성능 해석 및 일조분석 ]

과정성격

-

교육목표

건물정보모델링 (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건설 산업의 핵심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로써 녹색 건축물의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교육과정은 건물정보모델링을 소개하고, 에너지 성능 해석과 일조 분석을 중심으로 녹색 건축물 설계 실무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Autodesk Revit의 기능 위주의 실습으로 구성됩니다.

교육대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한 협약사의 재직자(고용보험 가입자)
- 건물정보모델링(BIM), 라이노 모델링 관심이 있거나 유경험자

교육인원

 30명

교육기간

 2018.04.21 ~ 04.22

교육프로그램

4/21
[토]

08:00~09:00

등록 및 접수

ETEC

09:00~11:00

건물정보모델링(BIM)의 소개와 용도

김선혜[서울과기대]

11:00~13:00

건물성능해석을 위한 건물 컨텍스트 및 매스 모델링

김선혜[서울과기대]

13:00~14:00

중식

14:00~16:00

건물성능해석을 위한 건물 구조체 모델링

김선혜 [서울과기대]

16:00~18:00

건물성능해석을 위한 건물 주요 부재 모델링

김선혜[서울과기대]

4/22
[일]

09:00~11:00

BIM을 이용한 건물에너지 해석

김선혜[서울과기대]

11:00~13:00

Green Building Studio를 이용한 에너지 성능 해석

김선혜[서울과기대]

13:00~14:00

중식

14:00~16:00

LEED 일조해석의 이해

김선혜[서울과기대]

16:00~18:00

Autodesk Revit을 이용한 일조분석

김선혜[서울과기대]

18:00~18:00

설문 및 수료식

ETEC

접수 안내

교육장소 안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프론티어관(32)동 511호

참가비용

 0원(-)

접수기간

 2018-04-20

접수방법

* 본 강좌는 고용노동부 지원금을 받아 무료로 진행되며 www.etec.or.kr 에서 온라인 접수(선착순 마감)
* 다음의 서류를 팩스 or 이메일로 교육 당일 이전에 반드시 제출 
- 개인정보활용동의서 1부 (공지사항 양식 다운로드)
- 협약서 2부(직인 찍힌 원본을 추가로 수업 당일 현장에서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센터와 훈련생의 회사가 각각 보유함)
* 주소
(139-743)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프론티어관 215호 에너지기술인력양성센터
담당자: 김가희 rkgml9408@seoultech.ac.kr
TEL: 02-970-7086, FAX: 02-974-8609 로 송부

* 구비서류
개인정보활용동의서 1부 [다운] , 협약서 2부 [다운]
# 원본을 추가로 수업 당일 현장에서 또는 우편으로 제출



기타사항

주차비: 1,000원/4시간 주차증 판매


* 미장재료 Plaster Material : 발라 마감하는 재료

수경성 : 수화작용에 물만 있으면 굳음
- 시멘트계, 석고계 플라스터

기경성 : 공기중에서만 경화
- 석회계 플러스터, 흙반죽&섬유벽

* 도장재료 Coating / Painting : 칠하여 마감하는 재료

페인트

니스(바니시), 래커

http://herastone.co.kr/bbs/content.php?co_id=06

테라코타 패널

테라코타(Terracotta)는 이탈리아어로 구운(cotta) 흙(terra)에서 유래된 것으로 점토를 구워 기와처럼 만든 건축용 도기를 말합니다. 최상급의 점토를 고온에서 구워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천연 점토의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질감으로 건축물 외벽과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로서 안정적 느낌과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연출해 줍니다.

테라코타 패널의 특징

순수 점토로 구성하여 친환경적인 상품입니다.
불연성 재질로서 화재 시 불에 타지 않아 화재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며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개별 탈부착이 가능하여 유지 보수에 용이합니다.
기존 구조물 활용을 통한 간편한 개조작업이 가능합니다.
내구성이 뛰어나 변색, 탈색, 뒤틀림의 우려 없이 반영구적 수명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테라코타 색상과 디자인, 질감으로 연출에 있어 다양하게 표현 가능합니다.
COLOR



테라코타 패널의 종류



테라코타 패널의 건출물


U.S Bechtler Museum of Modern Art


U.S Jewish Museum


U.S California Humboldt Building


Senegal High School


U.S Museum


South Korea Sungshin Women's University


NBK


U.S New mexico UNM Cancer Center

벽의 컬러는 집안 분위기를 단숨에 바꾸는 힘이 있다. 색상과 질감이 변화무쌍한 인테리어 페인트로 마법같은 공간 변신이 가능하다. 페인트 하나로 획기적인 공간 변화를 가져온 집들을 들여다본다.

[Paint Your Home!] ⑦완벽한 인테리어를 위한 컬러 배합 요령

페인트를 고를 때 그저 원하는 색만 몇 가지 비교해서는 곤란한다. 좀 더 넓은 안목으로 바닥과 벽, 천장, 그리고 커튼이나 소품 등 실내에 있는 모든 색을 고려해 전체적인 배색 계획을 짜야 한다. 특히 밝고 화려한 색을 사용하고 싶을 때는 꼼꼼하게 계산할 필요가 있다.

■방이 넓어보이는 배색 방법
천장이 너무 높아 안정감을 해쳤다. 어두운 색을 칠해 꾸미면 좋다. /소란출판사 제공

색 중에는 실제 거리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색과 멀게 느껴지는 색이 있다. 이를 진출색(進出色)과 후퇴색(後退色)이라고 한다. 같은 거리에서도 더 가깝게 느껴지는 색은 빨간색과 노란색 같은 난색 계열이다. 파란색과 같은 한색 계열은 같은 거리에서도 더 멀게 느껴진다.
진출색. / 소란출판사 제공

팽창색과 수축색, 후퇴색과 진출색의 성질을 잘 조합하면 같은 넓이의 방이라도 더 길어 보이게 하거나 벽을 더 넓어 보이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좁고 긴 방에서 안쪽의 벽만 수축색이자 후퇴색인 한색 계열의 어두운 색으로 칠하면 벽이 훨씬 작아 보여 실제보다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반대로 밝은 난색을 칠하면 벽이 가깝게 느껴져 좁고 긴 방의 형태를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다.

후퇴색. / 소란출판사 제공

■가구를 고려한 색 고르기

인테리어 색 배합을 계획할 때는 보통 중심이 되는 베이스 컬러를 70~80%, 액센트 컬러를 20~30% 비율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액센트 컬러가 한가지 색일 필요는 없지만 지나치게 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도 산만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한 방에서 눈에 띄는 색이 세 가지나 네 가지를 넘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

오프화이트로 통일한 공간에서 쿠션과 수납공간에 사용한 파란색 액센트 컬러가 눈에 띈다. /소란출판사 제공

☞베이스 컬러
바닥, 벽, 천장, 커튼 등 실내에서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에 사용해 배경색이 되는 색을 말한다. 실내 전체 분위기를 좌우하므로 흰색이나 오프화이트(Off white·흰색을 많이 섞어서 거의 흰색에 가까운 색), 나무색 같은 튀지 않는 내추럴 컬러를 쓰는 경우가 많다.

☞액센트 컬러
좁은 면적에 써도 강한 인상을 주어 말 그대로 공간의 액센트가 되는 색을 말한다. 패션을 예로 들자면 스카프나 가방, 구두가 액센트 요소에 해당한다. 베이스 컬러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톡 쏘는 매력이 있는 색을 고르되, 반드시 한 가지 색일 필요는 없다.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하며 색을 한 가지씩 추가해 보자.

■색깔이 주는 심리효과

검은색 옷을 입으면 다른 색 옷을 입었을 때보다 날씬해 보인다. 이것도 색이 미치는 심리효과 중 하나다. 흰색에 가까운 밝은 색일수록 크고 가볍고 팽창돼 보이며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작고 무겁고 수축된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런 차이는 사실 명도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색상 자체는 큰 관계가 없다.

팽창색(위)과 수축색(아래). /소란출판사 제공

☞팽창색(膨脹色)
실제 면적보다 크고 팽창돼 보이는 색이다. 흰색에 가까워질수록 크고 넓어보인다. 팽창색 옷을 입으면 평소보다 살이 쪄 보인다. 인테리어에서는 실제 면적보다 넓고 크게 보일 수 있으므로 벽이나 천장에 많이 사용한다.

☞수축색(收縮色)
실제 면적보다 줄어들어 보이는 색이다. 명도가 낮은 짙은 청색과 짙은 녹색, 그리고 명도가 없는 검은색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실제보다 작아 보이므로 수축색 옷을 입으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바닥, 벽, 천장 순서로 명도를 높인다. 위로 갈수록 색이 점차 밝아지면 천장은 더 높고 방은 더 넓어보인다. /소란출판사 제공

이런 색의 특성을 이용해 천장이 높아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다. 천장에는 실내에서 가장 밝은 색을 쓰고 바닥에는 가장 어두운 색을 써보자. 위로 갈수록 색이 가벼워지면서 천장이 넓어 보이므로 공간 전체가 환하게 트여 보일 것이다.

페인트 인테리어 책 표지.
페인트 인테리어’는 일본 출판사 BBN신사의 책임편집자 오타 아야코의 책을 소란출판사가 번역했다. ‘페인트 하나로 올 인테리어가 가능할까?’라는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했다. 인테리어의 다양한 재료 중 오직 페인트 하나로 달라지는 실내 공간을 엿볼 수 있다.
변화무쌍한 색들에 둘러싸인 10년차 아파트 소란출판사 편집부
한쪽 벽만 칠하는 '악센트 월'… 확 달라진 신혼집 소란출판사 편집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색은 따로 있다 소란출판사 편집부
특별한 침실 인테리어를 위한 몇가지 힌트 소란출판사 편집부
다이닝룸에 이 색깔을 칠했더니… 식욕이 꿈틀 소란출판사 편집부
꿈틀거리는 벽… 햇빛에 시시각각 변하는 집 소란출판사 편집부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2/2018011202404.html



진북, 자북, 도북, 도자각, 도편각, 자편각

 

방위는 일상생활에서 우측, 좌측, 정면 등으로 표시된다.

지도는 윗쪽이 북쪽, 아래쪽이 남쪽, 오른쪽이 동쪽, 왼쪽이 서쪽이 되지만 지도의 독도에 있어서는 정확한 방향을 알아야 한다.

 

 

위의 그림과 같은 방향측정단위를 숙지하여 방향표시 방법을 독도시 활용하여야 한다.

 

즉 8개방향으로 나눈 지리적 방향과 360°로 나눈 정밀한 방향이 있다. 8개 방향은 동서남북으로 구분한 것이며, 360°로 나누는 도각법은 원의 일주를 360°로 세분한 것이다.

 

독도법에서 북쪽

 

 

진북

지도제작상 정해진 북으로 각국이 공통이다. 이 진북은 지형도 양쪽에 세로로 그어진 자오선을 경선이라고 부른다. 이 경선의 위쪽이 진북이고 아래가 진남이 된다. 그리고 지형도 좌측이 서쪽이고 우측이 동쪽이다.

 

자북

자침이 가리키는 북쪽이다. 캐나다 동쪽의 허드슨만 북방의 자극점을 향해 가리킨다. 이 자북과 진북의 차는 지역에 따라 각도수가 다르고 이 각도의 차를 편차라 한다. 대체로 우리나라는 서쪽으로 5도-6도의 편차가 있다. 이편차를 조정해야만 바른 정치가 이루어진다. 가령 1도가 달라도 100m 거리의 목적지 점에 오면 서로 1.7m나 된다. 이 도편각은 지도상에 표시되어 있다.

 

 

 

 

풍수에서 나경(羅經)의 북쪽

 

북쪽은 나경의 기준 방향이 되지만 혼란스럽게도 북쪽은 진북(眞北), 자북(磁北), 도북(圖北)의 세 가지 북쪽으로 구분되며, 가리키는 방향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지형도는 이 세 가지 북쪽을 지도 하단 아래 일정 부분에 난외주기의 방위표에 표시해 놓았는데, 그 이유는 국가마다 지역마다 자북과 도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풍수인들이 사용하는 나경의 4층 지반정침(地盤正針)은 자북(磁北)을 기준으로 설반(設盤)되어 자(子)의 중앙이 하늘의 별자리인 북극(진북)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자극(磁極)점인 허드슨만 부근(부시아반도)를 가리키며 자극적은 한곳에 고정된 곳이 아니라 서서히 이동하기 때문에 지형도에 표시된 편각은 시간이 지날수록 오차가 발생하게 된다.

   

지구 내의 가자석(假磁石:지구자석이라 한다)에 의해서 발생하는 지구자기장의 북극은 지리상의 북극과는 일치하지 않고, 해마다 조금씩 변하여 현재는 대략 북위 78°, 서경 69°의 지점에 위치한다.

 

1. 북쪽은 모든 방향의 기준이 되는 방향이다.

2. 북쪽에는 진북 자북 도북의 세 가지 북쪽이 있으며 가리키는 방향

    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3. 지형도에는 이 세 가지 북쪽이 지도 아래 부분에 있는 난외주기의

    방위표에 그려져 있다.

4. 국가마다 지역마다 자북과 도북이 조금씩 다르다.

   

진북

1. 진북(眞北 True North)이란 북극성의 방향이다.

2. 진북의 방향은 자오선이 모이는 지점이 된다.

3. 기호는 아래 그림 참조

편각이 장소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시기에 따라서 좀 다르게 나타나지만 자북에서 동쪽[오른쪽]으로 5°30′에서8°30′ 하면 됩니다.

 

자북

1. 자북(磁北 Magnetic North)이란 나침반의 N극이 가리키는 북쪽

    이다.

2. 북반구에 있는 캐나다 북쪽 허드슨만 부근 부샤반도 일대의 천연

   자력지대를 가리킨다.

3. 나침반의 바늘은 지구의 자기장을 따라 나란히 놓이기 때문이다.

4. 따라서 나침반이 가리키는 자북과 북극성 방향인 진북 사이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5. 기호는 아래 그림 참조

 

도북

1. 도북(圖北 Grid North)은 지도상의 북쪽을 말한다.

2. 지도의 직각좌표 수직방향 즉 세로선의 위쪽이 도북에 해당된다.

3. 지형도에 있는 세로 선은 모두 도북선 이라고 할 수 있다.

4. 기호는 아래 그림 참조

 

편차각

1. 편차각이란 진북과 도북 자북이 가리키는 북쪽의 차이를 말한다.

2. 진북과 도북의 차이를 '도편각'이라고 한다.

3. 진북과 자북의 차이를 '자편각'이라고 한다.

4. 도북과 자북의 차이를 '도자각'(GM각)이라고 한다.

5. 지형도를 볼 때 중요한 편차각은 도북과 자북의 차이인 도자각

   이다.

6. 등산을 할 때는 지도에서 가리키는 북쪽과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의 차이만큼 오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7. 도자각은 각 나라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고 세월이 흘러

    가면서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8. 우리 나라는 자북이 도북을 중심으로 서쪽으로 5°30′에서 8°30′

    정도 기울어져 있다.

9. 이렇게 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지역을 서편각 지역이라고 한다.

 

              

 

--------------------------------------------------------

 

정지궤도에 있는 방송위성의 위치는 절대치인 ①경도와 위도 또는 지상에 수신안테나의 위치에 따른 상대치인 ②방위각과 앙각으로 표시할수 있다. 이 두가지 방법중에 후자의 방위각이란 수신하고자 하는 방송위성이 좌우 어느 방향에 있는가 하는 것을 나타내고자 할때 사용한다.

 

 

어떤 방향을 표시하는 데는 방위각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다. 방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항상 기본이 되는 기준점 또는 ‘0’점이 있어야 하는데 이 ‘0’이 되는 방향을 기본 방향이라고 하며 모든 방향 측정 단위의 기본이 된다.

 

방위각을 사용할 때 방위각이 시작되는 지점은 현위치에서의 북쪽으로 이 북쪽이 방위각의 원점인 기본방향이 된다.

 

방위각은 북쪽을 '0'도로써 기준으로 삼아 항상 시계방향으로 측정한 수평각이다. 이와 같이 북쪽은 모든 방위의 기준이 되는 방향이 된다.

 

그러나 혼란스럽게도 진북, 자북,도북의 세 가지 북쪽이 존재하며 지시하는 방향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한 진북은 고정되어 불변하나 자북과 도북은 국가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진북, 도북, 자북간의 방향차이를 각도로 나타낸 것을 편차각이라고 한다.  편차각에는 자편각, 도편각, 도자각이 있다.

 

방위각을 표기할때 진북을 기준으로 한 방위각을 진북 방위각(True Azimuth)라 하고, 도북을 기준으로 한 방위각을 도북 방위각(Grid Azimuth)라 하고, 자북을 기준으로 한 방위각을 자북 방위각(Magnetic Azimuth)라 한다.

 

일반적으로 방송위성의 방위각은 진북 방위각으로 표기한다. 따라서 나침반을 사용하여 전파가 도래하는 방위각을 찾는 경우에는 자북이 가르키는 북쪽이 진북과는 다르므로 자편각을 참고해야 한다.

 

국내의 경우 자편각은 대략 7-8도 정도이므로 이를 진북 기준 방위각에 합산한 방향이 실제 위성전파가 입사하는 방위각이 된다.

 

 

1. 진북 (眞北, True North 또는 Geographic North)

 

지리학적으로 볼때 북쪽으로 북극점이 있는 방향이며 지구가 자전을 할때 축이 되는 북극의 방향을 말한다.

 

경위도 좌표계의 경도선 위쪽 방향으로 대략적으로 북극성이 있는 방향과 일치한다. 대부분의 방위각, 앙각 산출 프로그램은 진북을 기준으로 하여 방위각 값을 표기하는것을 기본으로 하며 옵션으로 자북기준 방위각 표기 기능을 제공하는 편이다.

 

지도 제작상 정해진 북으로 세계 공통이다. 진북은 통상 별표(★)로 표시한다

 

위성방송 수신리포트상 방위각은 대부분 진북 방위각, 진북 기준으로 표기하므로 나침반 이용시 자북으로 인하여 혼돈이 발생할수 있다.

 

국내의 경우 진북과 도북의 차이는 무시해도 무방할 정도로 적은 차이이며 지도상에서 장해물 분석시 자북은 불필요하므로 진북 기준 방위각 표기가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

 

2. 자북 (磁北, Magnetic North)

 

나침반의 자침이 지시하는 북쪽 방향으로 진북과는 다른방향을 가르키게 된다. 캐나다 북쪽 허드슨만 부근의 천연자력지대가 있는데 이곳을 가리킨다. 이 자력지대로 인하여 지구는 거대한 하나의 자성체를 이루고 있으며 북반구는 N극, 남반구는 S극을 가진다.

 

지구 자성체의 N극에 해당하는 지점을 자극점(North Magnetic Pole)이라 한다.

 

이 자극점은 2005년을 기준으로 캐나다 북쪽 허드슨만의 북위 82.7°, 서경 114.4°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위치가 매년 조금씩 이동하여 변하고 있다.

 

   

3. 도북 (圖北, Grid North)

 

지도상의 북쪽을 말한다. 지도의 직각좌표 수직방향 즉 세로선의 위쪽이 도북에 해당된다.

지형도에 있는 세로 선은 모두 도북선 이라고 할 수 있다.

 

4. 자편각 (磁偏角 Magnetic Variation 또는 Magnetic Deviation 또는   

    Magnetic Declination)

 

진북을 기준으로 하여 자북이 가지는 차이 각도를 말한다. 진북에 대하여 자북이 기울어진 각도로 나타낸 것이며, 이를 편각이라고도 한다.

 

진북에 대하여 자북이 서쪽으로 기울어진 경우 서편각이라 하고, 동쪽으로 기울어진 경우 동편각이라 한다.

 

우리나라는 서편각으로 수도권은 약 8도 정도, 남부지역은 약 7도정도 차이가 발생한다. 북쪽으로 갈수록 그 값이 증가한다.

 

자편각을 모르면 나침반이 있어도 위성이 있는 정확한 방향을 찾을수 없다. 자극점의 위치가 캐나다 북쪽 허드슨만부근에 있어 북극점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별로 자편각이 다르게 나타나게 되며, 자극점의 위치가 매년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자편각 변화량이 서쪽으로 3.0'~3.5'씩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5. 도자각 (圖磁角 GM angle)

 

도북을 기준으로 하여 자북의 차이 각도를 말한다. 도북에 대하여 자북이 기울어진 정도를 각도로 나타낸 것이며 이것을 모르면 지도나 나침반이 있어도 정확한길을 찾을수 없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고 자극점에 위치가 변화하므로 인하여 세월이 흘러가면서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우리 나라는 자북이 도북을 중심으로 서쪽으로 약 5°30′에서 8°30′정도 기울어져 있다.

 

6. 도편각 (圖偏角 Grid Convergence)

 

진북을 기준으로 하여 도북이 가지는 차이 각도를 말한다. 진북에 대하여 도북이 기울어진 정도를 각도로 나타낸 것이다.

 

3차원의 구형인 지표면을 2차원의 평면에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차이다. 극지방에 가까울수록 큰 값을 가지며 우리나라에서는 1도 정도의 값을 가지므로 무시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도를 활용하여 장해물 분석시 방위각 1도 정도의 오차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살펴보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설치장소인 베란다등의 구조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방위각

방위각은 북쪽을 기준으로 하여 시계 바늘방향(오른쪽방향) 으로 측정한 예상지점 까지의 수평각으로 진북 방위각은 진북을, 자북방위각은 자북을, 도북방위각은 도북을 기본방향으로 하였을 때의 방위각 이다.

 

후퇴방위각이란 뒷편, 즉 전면반대 방향의 방위각으로서, 이것을 얻으려면 방위각이 180°이하일 경우에는 180°를 더하고, 180°이상일 경우에는 180°를 빼준다.

(예) : 방위각

① 130° → 후퇴방위각 = 130° + 180° = 310° (후퇴방위각)

② 240° → 후퇴방위각 = 240° - 180° = 60° (후퇴방위각)



[출처] http://blog.daum.net/yescheers/8598261

출처. 어반스페이스 네이버 블로그


자동 수평 모르타르는 셀프 레벨링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흘려 넣기만 하면 표면이 평탄해지는 성질이 있는 부정형 재료로 볼 수 있습니다.
시멘트 모르타르 등에서는 유동화제를 가함으로써 얻어지기도 합니다.

성수동 인테리어 현장에서는 거실과 방과의 단차가 7~8mm 정도가 있었는데 이 단차를 없애기 위해 셀프 레벨링을 하였습니다.

보통 바닥이나 벽체의 콘크리트 면을 평활하게 하는 방법으로 미장을 많이 하는데 벽 미장의 경우에는 최소 두께가 18mm 이상이 되어야만 하자 없이 미장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바닥은 더 많은 두께 (보통 누름 미장은 100mm) 및 와이어 메쉬등 바닥 크렉에 대한 여러 가 지 방지책을 하지 않으면 하자 요인이 많습니다.

이럴 때 자동 수평 모르타르를 이용해서 바닥의 단차를 줄이고 평탄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보통 자동 수평 모르타르는 빈티지 에폭시 바닥 마감하기 전 바닥 평탄화 작업에 많이 사용합니다.

시공전 바닥 청소 및 정리를 합니다.

자동 수평 모르타르는 물과 같습니다. 미세한 틈이라도 막아야 되며 벽체에 시공되어질 높이의 레벨을 표시합니다.

정리된 바닥에 프라이머를 도포합니다.

자동 수평 모르타르를 믹서(교반기)로 잘 섞어서 바닥에 부어서 면을 평탄하게 해주면서 시공을 합니다.
빈티지 바닥은 자동 수평 모르타르를 고르게 도포하고 양생 후에 투명 에폭시를 발라 코팅을 하는 형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빈티지 인테리어의 상업 공간에 빠지지 않는 요소라고 한다면 에폭시가 시공된 바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매끄러운 표면 마감의 에폭시 시공은 이제 주거 공간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세 얼간이 중 한 명인 헨리의 집 바닥이 투명 에폭시로 마감돼 있었습니다.

에폭시 바닥은 모던, 앤티크, 오리엔탈 등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들과 어울리고 청소 및 관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에폭시 자재도 출시되어 주거공간에서도 이전 보다 폭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에폭시 바닥이 디자인적 매력과 장점이 있지만, 주거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바닥 난방 부분입니다. 우리나라의 주거 공간은 바닥 난방이 대부분이므로 바닥의 온도 차가 큽니다. 이는 모르타르의 균열과 코팅막 변색 등 미관상의 하자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친환경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의 경우 난방에 의한 유해물질이 방출될 우려도 있습니다.

두 번째 좌식으로 사용한다고 하면 보행감 및 촉감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고려해야 될 부분입니다.
빈티지 에폭시 시공은 시공 전에 시공하고자 하는 공간의 사용 방식과 범위, 바닥 마감 상태, 재질, 난방, 수분 접촉 빈도 등을 면밀히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번 포스팅이 빈티지 에폭시 바닥 마감이 아니라 약간의 단 차이를 줄이거나, 바닥면을 고르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자동 수평 모르타르에 관한 부분인데 좀 멀리 돌아왔네요

어차피 돌아가는 것 빈티지 에폭시 바닥 마감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빈티지 에폭시 바닥 마감은 셀프로도 시공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몇 가지 주의점만 숙지하면 그리 어려운 부분도 없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작업하는 경우와는 많이 다르므로 마음 단단히 먹으시기 바랍니다.

DIY로 시공하실 때의 작업 순서
① 시공 부위의 면을 정리합니다. (표면을 갈 거나, 퍼티나 모르타르로 크랙을 메워 줍니다.)
② 먼지나 이물질을 깨끗이 청소한 후 프라이머를 바릅니다. (페인트용 롤러를 사용합니다.)
③ 자동 수평 모르타르를 믹싱기(교반기)를 이용해 고르게 섞어줍니다.(에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④ 자동 수평 모르타르를 바닥에 도포하고 레벨을 맞추면서 넓게 펴지도록 한다.(밀대나 흙손을 이용)
⑤ 에폭시를 얇게 여러 번 칠해줍니다.(롤러를 이용)

참고로 10평 기준으로 아래와 같이 자재가 들어갑니다.
① 프라이머 : 1말(18Kg)
② 자동 수축 모르타르 10포(5mm 시공 기준, 1포에 25Kg)

에폭시 바닥 마감은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고급스럽고, 비교적 관리가 편하며 다양한 느낌의 바닥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수분에 노출되면 틈을 통해 수분이 침투해서 들뜸 등의 하자가 생길 수 있고, 자외선에 노출되면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도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에폭시 코팅 자체로는 충격 흡수 성능이 거의 없어서 맨발 생활을 해야 하는 공간에서는 보행감이 좋지 않고 층간 소음에도 취약합니다.

내구성이 좋지 않아 스크래치나 미세한 먼지가 갈려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빈티지한 콘크리트 느낌에서는 이런 것들이 빈티지라는 이름으로 혀 용될 수 있겠지만 주거 공간이나 다른 공간에서는 공간에 적합한지 충분히 숙지 후에 시공하시기 바랍니다.





출처주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rbans21&logNo=221049591188&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B%25AA%25A8%25EB%25A5%25B4%25ED%2583%2580%25EB%25A5%25B4%2B%25EB%25A7%2588%25EA%25B0%2590%26where%3Dm%26sm%3Dmtp_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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